카테고리 없음

진가네 해장국

그 데이빗 2018. 6. 13. 14:41

 

누누이 말했다

제주 음식점 기대하지 마라고!

 

그런 실망 속에서

우연히 사라봉 밑 진가네 해장국집을 들렀다

 

허기져서 더 못걸을 것 같아

눈앞에 있는 집!

 

메뉴가 아주 서민적이다

해장국 김치찌게 된장 그리고 순두부 낙지와 제육볶음

 

식사는 6000 볶음은 15000

그럴 듯한 부친게 한장 써비스

 

반찬은 제주 솜씨같지 않은 산골 스탈

제주에도 이런 곳이?

 

우체부 아저씨들 그리고 그 동네 작은 가게 종사자들

가끔 나같은 뜨네기들

 

5년만에 착한 가격의 질좋은 식사를!

해장국이 청진동 끕?

 

모이세, 미풍, 성게 등등의 해장국과는

비교가 안된다

 

같이간 일행에게 부끄럽지 않은 늦점심

삼양비치로부터 사라봉 그리고 동문시장믈 거쳐 탑동 방파제까지!

 

제주의 하루가 괜찮았다

진가네 해장국집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