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래서 공중 도덕을 지켜야 하는데
곳곳에 음주 흡연 음식취사 낚시 등을 금지하는 게시물이 붙어있음에도
바로 그 게시물 앞에서 보란 듯 마시고 먹고 피워대고 난리법석을!
시청이 관리를 주관하는데
전화번호 달랑 하나 적어놓고 그 시간엔 받지를 않는다
주정뱅이들이 비틀거리며 담배 연기를 뿜어대고
삼삼오오 자리를 깔고 잘들 드신다
한마디로 바닷가 앞 난장판!
풍경도 좋고 공기도 좋건만 분위기는 위험 그리고 소란 그리고 더럽다
공권력은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감추고 있는 지
힐링 제주는 어디가고 무법천지?
있는 거좀 잘 지키자
만들어서 즐기지는 못할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