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속에 마실 물 없다가
가뭄 속에 샘물 만났네
인연은 준비해서 될 일이 아니라네
길갸다 넘어져서 손 잡는 이가 인연이지
먼 섬에서 외돌괴처럼 바람에 시달릴 줄만 알았더니
마지막 진수 성찬인가
왕이 되었다네
이방인의 축복이려니!
홍수 속에 마실 물 없다가
가뭄 속에 샘물 만났네
인연은 준비해서 될 일이 아니라네
길갸다 넘어져서 손 잡는 이가 인연이지
먼 섬에서 외돌괴처럼 바람에 시달릴 줄만 알았더니
마지막 진수 성찬인가
왕이 되었다네
이방인의 축복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