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늦은 밤
제주 태풍을 염려하며 문자를 보낸다
걱정마라
애비는 베테랑이란다
너는 뭘하고 있더냐?
교회 집회서 철야기도 중이라네
묻지 않았다
뭘 기도하느냐고?
너무 뻔한 물음이기에.
아이의 꿈을 알기에 난 같이 기도해주련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
다민족 이민 국가도 마찬 가지지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
아직 너무 젊은 그 시절이 위대한 거란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된다면
아들아!
넌
설레임으로 세상과 맞서거라
아이가 늦은 밤
제주 태풍을 염려하며 문자를 보낸다
걱정마라
애비는 베테랑이란다
너는 뭘하고 있더냐?
교회 집회서 철야기도 중이라네
묻지 않았다
뭘 기도하느냐고?
너무 뻔한 물음이기에.
아이의 꿈을 알기에 난 같이 기도해주련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
다민족 이민 국가도 마찬 가지지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
아직 너무 젊은 그 시절이 위대한 거란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된다면
아들아!
넌
설레임으로 세상과 맞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