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등지자고
보따리싸서 섬으로 들어온 노땅의 삶이
뭐가 그리 궁금한 지?
혹시 이곳에서 금광이라도?
사람이 구찮아 산과 바다로 도는 사람인데
일없이 연락은 왜 하는 지?
이영하나 조영남급이나 되면 모를까
착하고 어수룩한 바보를
또 바보 만들자고 그러는 걸까
아니지
우리류는 긍정의 힘으로 해석한다
인덕!이 있는 거지?
그런 착각 조차 없다면
섬생활은 견딘다만 노후는 어렵겠지
그래서
반갑고 기쁘게 인사를 해준다
그것도 복이고
그것도 겸손이기에!
세상 등지자고
보따리싸서 섬으로 들어온 노땅의 삶이
뭐가 그리 궁금한 지?
혹시 이곳에서 금광이라도?
사람이 구찮아 산과 바다로 도는 사람인데
일없이 연락은 왜 하는 지?
이영하나 조영남급이나 되면 모를까
착하고 어수룩한 바보를
또 바보 만들자고 그러는 걸까
아니지
우리류는 긍정의 힘으로 해석한다
인덕!이 있는 거지?
그런 착각 조차 없다면
섬생활은 견딘다만 노후는 어렵겠지
그래서
반갑고 기쁘게 인사를 해준다
그것도 복이고
그것도 겸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