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을 가다
나무가 이쁘다고 건들지 마라
산을 오르다가
굵은 뿌리가 튼실하다고 발로 차지 말자
나무가 스트레스 받는단다
그저 보고 예쁘게 감상하다가 지나가자
산도 나무도 내 것이 아니거늘
지나는 길에 한두번 흔들어보는 건
실례다
노매너다
사람도 마찬 가지다
아무나 너좋자고 흔들지 말자
사람은 다
지 몫의 삶이 있는 거다
산길을 가다
나무가 이쁘다고 건들지 마라
산을 오르다가
굵은 뿌리가 튼실하다고 발로 차지 말자
나무가 스트레스 받는단다
그저 보고 예쁘게 감상하다가 지나가자
산도 나무도 내 것이 아니거늘
지나는 길에 한두번 흔들어보는 건
실례다
노매너다
사람도 마찬 가지다
아무나 너좋자고 흔들지 말자
사람은 다
지 몫의 삶이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