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흔든다
서울이라!
40년이상 산 서울!
볼 건 많지만 할 게 없다
궁이나 획 둘러볼까?
성대 낙엽이나 밟고 올까
낙원동에서 인사동 거리로 비틀거리며 방황이나?
교보문고서 책 구경이나 실컷?
널려 박혀 사는 친구들 불러내
술타령이나?
서울간 김에 북한산도 올라보고
부모님 성묘나?
마땅찮은 계획들뿐!
그래서 제주도나 지키고 있자로!
누가 흔든다
서울이라!
40년이상 산 서울!
볼 건 많지만 할 게 없다
궁이나 획 둘러볼까?
성대 낙엽이나 밟고 올까
낙원동에서 인사동 거리로 비틀거리며 방황이나?
교보문고서 책 구경이나 실컷?
널려 박혀 사는 친구들 불러내
술타령이나?
서울간 김에 북한산도 올라보고
부모님 성묘나?
마땅찮은 계획들뿐!
그래서 제주도나 지키고 있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