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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살아도 만족하겠단 사람이
내일을 걱정하고 있으니
미련 곰탱이다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내일땜에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다
어쩜 좋으랴!
혹시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한걸까?
아님 내일을 기대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