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다
그저 그런 답답증!
섬엔 별 스토리가 없다
그저 바다,한라산,바람,하늘 등 밖엔
나가서 만날 사람들의 얼굴도
상상이 된다
그들은 여기 사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할 수 있을까
바람에 패여버리고
햇살에 그을린 옛 친구의 얼굴을!
그래서 목소리만 듣거나
문자만 오가거나 가끔 사진 몇장 전송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술 몇잔 부어대면 뭘하나
안그래도 아쉬운 세상
섭섭함만 더하는데
신년의 아침
그냥 바다에서 즐기고 말지
재미가 없다
그저 그런 답답증!
섬엔 별 스토리가 없다
그저 바다,한라산,바람,하늘 등 밖엔
나가서 만날 사람들의 얼굴도
상상이 된다
그들은 여기 사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할 수 있을까
바람에 패여버리고
햇살에 그을린 옛 친구의 얼굴을!
그래서 목소리만 듣거나
문자만 오가거나 가끔 사진 몇장 전송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술 몇잔 부어대면 뭘하나
안그래도 아쉬운 세상
섭섭함만 더하는데
신년의 아침
그냥 바다에서 즐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