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육지 골목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호떡!
오일장 한켵에서 그 호떡을 사먹어봤다
몇년만에 먹어보는 장터 호떡이 꽤나 달다
비오는 저녁 그 단맛이 그리워
동문시장으로 차를 향했다
다행히 장사를 안접고
부지런히 굽고 계신다
종이컵에 담아주는 핫호떡을 한입 무니
추억의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진다
육지에 대한 향수,
고향 서울 거리의 느낌!
그 어떤 것도 동네골목을 떠올리지 못했었는데
오백원 짜리 호떡 하나가 추억의 실마리를 풀어준다
그렇게 타향살이를 버텨가나보다
나도 그중의 하나가 되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