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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문의 할일이니
접어두고 바다로 가자
바람이 세차서 속이 후련하다
운전대 잡으면 달리던 해안길이
오늘은 장관 연출!
바람과 햇살 사이에서 사진 몇장 건진다
작품은 안되지만
추억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