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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궁금했다

그 데이빗 2019. 2. 9. 19:01

 

이렇게 강풍이 불고

구름 뭉실한 날이면.

 

대기가 맑으니 사진도 선명하고

세상잡사에 쌓인 근심도 날려보낼 수 있다

 

추운데도 불구하고

산길좀 걷고 운동도 하다가

 

이호바다에서 노는 썰핀 물개들을 구경하다가

애월로 넘어가본다

 

이럴 때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해변이 있기에

 

어김없는 만족감!

모래가 날려 입으로 들어와도

 

가슴 뻥, 심장 활력!

그렇게 토욜은 갔다

 

이런 날은

동네 해물 짬뽕이 제격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