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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베트남

그 데이빗 2019. 2. 11. 10:19

뉴스를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

베트남에 가야겠다

 

좋아하는 쌀국수도 먹고

그쪽 바닷가의 노을도 보고

 

바가지같이 생긴 배에 올라

사공과 노래도 부르고

 

몇년 전 가선

너무 더워서 여유가 없었는데

 

뉴스로 그림을 보니

꽤나 괜찮을 듯

 

제주가 요즘 너무 더러워지고

시끄러워지고 짜증을 불러일으키니.

 

순수하고 순박한 베트남이 좋겠다 싶다

토론토서 알고 지냈던 베트남 친구도 생각이 난다

 

올해 손님좀 치루고 나서

생각을 해봐야겠다

 

꼼짝않고 제주생활 7년차!

처음으로 그런 마음이 생긴 걸 보니

 

제주를 볼만큼 봤나? 싶다

아님 새로운 생의 의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