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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은 넘었다

그 데이빗 2019. 2. 17. 10:25

진정성을 증명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서 블로깅을 시작했다

 

그 결과

진정성을 믿고 캐나다로 건너가신 분들과

 

또 한가지 약속을 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나와 컨택할 수 있는 이 블로그를 유지하겠다고

 

기간은 십년!

그동안 그 약속에 걸맞게 블로그를 통해

 

컨택도 되고

상호 신뢰가 이루어 지고

 

그들은 그들대로

나는 나대로

 

현지 적응이 되었다

그 세월이 십년 넘었다

 

십년 넘게 그짓 하냐고 디스하는 분들도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이게 의미가?

 

그러나 단 한가지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나의 진정성은

 

입증되고 그게 내 인생이 되고

그들에게도 좋은 책임감 그리고 삶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었다

 

이젠 용도 폐기되어도 되나

이미 존재한 블로그, 용도변경해봤다

 

아이들에게 나의 추억 그리고

스스로에게의 추억팔이?

 

십년을 한눈에 찾아볼 수가 있는

고마운 낙서장이 되었다

 

이젠 누가 보던 말던

쓰던 말던 릴리스된 날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