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십년이란 세월의 약속을 지켰다만
확실한 건 본향가는 날까지
페밀리들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이유는?
서로가 가장 절실했을 때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믿음이 되었으니!
때로 거짓과 분노로 상처를 준
몇은 절연했으니 그것 또한 안타깝긴 하다
소식을 듣는 바
훌륭한 정착들을 했고
아직도 여정이 끝나지 않은 친구들도 있다 하는데
끝까지 가보는 수 밖에!
한국이나 캐나다나
사는 것은 같은 이치다만
다른 게 하나 있기에
다들 그곳을 선택했으니
후회 대신 확신을 갖는 수 밖에.
내가 약속한 제주도 이주도 했고
블로그도 계속 오픈되 있고
시간도 십년이 넘었고
남은 건 그대들이 한국 잠시 나올 때
제주행 비행기 한번 타고
그 십년 전 연락처로 콜하면
해피엔딩같은 장면 연출이 되겠다
못다한 스토리를 밤새 들어주고프다
바닷가 앞 방파제에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혹시 모르지!
가는 길에 동행할런 지, 도움이 되겠나?
토론토 가서 빌리지 하나 만들어볼까?
옛날 얘기했던 것처럼!
건강들하고
무조건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