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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전한다 재카 형제들!

그 데이빗 2019. 3. 25. 13:53

이미 십년이란 세월의 약속을 지켰다만

확실한 건 본향가는 날까지

 

페밀리들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이유는?

 

서로가 가장 절실했을 때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믿음이 되었으니!

 

때로 거짓과 분노로 상처를 준

몇은 절연했으니 그것 또한 안타깝긴 하다

 

소식을 듣는 바

훌륭한 정착들을 했고

 

아직도 여정이 끝나지 않은 친구들도 있다 하는데

끝까지 가보는 수 밖에!

 

한국이나 캐나다나

사는 것은 같은 이치다만

 

다른 게 하나 있기에

다들 그곳을 선택했으니

 

후회 대신 확신을 갖는 수 밖에.

내가 약속한 제주도 이주도 했고

 

블로그도 계속 오픈되 있고

시간도 십년이 넘었고

 

남은 건 그대들이 한국 잠시 나올 때

제주행 비행기 한번 타고

 

그 십년 전 연락처로 콜하면

해피엔딩같은 장면 연출이 되겠다

 

못다한 스토리를 밤새 들어주고프다

바닷가 앞 방파제에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혹시 모르지!

가는 길에 동행할런 지, 도움이 되겠나?

 

토론토 가서 빌리지 하나 만들어볼까?

옛날 얘기했던 것처럼!

 

건강들하고

무조건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