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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을

그 데이빗 2019. 4. 27. 15:53

 

우리 세대는 기억한다

주일 낮에 방송했던 그 미드!

 

미국 개척의 삶,

그래도 우리보단 낫구나 하면서

 

그 추억 속의 집이

눈앞에 불현 듯!

 

그래서 차를 세우고 각을 잡아본다

그리고 옆 싸인보드를 보니

 

it's hill이던가?

사진값! 펜션같은!

 

몇장 더 누르고

카스에 올리고, 너무 멋지게 나왔으니

 

그 해안도로가 노을로 멋진 길이다

그러나 세울 곳이 마땅찮아 찍기도 어려운 곳

 

애월! 하귀에서 한담 넘어가는

신엄 바로 가기 전일걸!

 

오늘도 그 길을 스치며

각을 맞춰 다시 감탄을 한다

 

한번 보여진 아름다움은

지날 때마다 자극이 되는 법인가

 

그곳의 주제가 힐! 이지만

난 초원의 집으로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