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헤치고
해안도로를 달려본다
밑진 아니 남는 셈치고
달리다보니 구름이 밝아지고
햇살에 바람도 잔잔해진다
보리빵 서너개 사서 시식해보니
그것도 먹을만하다
비갠 후 더 예쁜 꽃처럼 길도 하늘도
멀리 뵈는 비양도도
아름답기 그지 없으니!
축복이다
빗소리나 듣자고 나왔는데
눈까지 호강을 한다
이기심은 이타심의 발로니
아마추어리즘에 입각
성의를 표해본다
사람을 위해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위해!
빗속을 헤치고
해안도로를 달려본다
밑진 아니 남는 셈치고
달리다보니 구름이 밝아지고
햇살에 바람도 잔잔해진다
보리빵 서너개 사서 시식해보니
그것도 먹을만하다
비갠 후 더 예쁜 꽃처럼 길도 하늘도
멀리 뵈는 비양도도
아름답기 그지 없으니!
축복이다
빗소리나 듣자고 나왔는데
눈까지 호강을 한다
이기심은 이타심의 발로니
아마추어리즘에 입각
성의를 표해본다
사람을 위해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