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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웃어도

그 데이빗 2019. 5. 20. 11:55

될까

긴 시름을 뱉을 수 있게 되었으니

 

누가 알랴

산전수전 공중전 베테랑의 아픔을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고

태평양을 건널까 하는 생각에

 

바다가 길로 보이기도 하고

토론토 친구의 근황도 체크해보고

 

오면 좋다할 사람도 많지만

본인만 싫어서 안가는 타향땅

 

그러나 도망가는 피칭은

내 스탈이 아니지

 

메이저 가듯 십승은 하고

떠야하는데,류피처처럼

 

그러다 더 버티며 즐거워하자로

발목을 바다에서 안빼니 홍해도 열린다

 

그렇게 살아보는거다

Always ! There is a way in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