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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었던 극한직업

그 데이빗 2019. 6. 2. 16:56

열심히 안살은 적이 없다

목숨을 걸고 일을 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돈벌이는 한국과는

 

또다른 익스트림잡이었다

목숨이 아니라 영혼을 빼앗아가는 일들

 

10키로 빠지는 일이 그리 쉬울 줄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의 고통을 꽤나 잊고 살았다

 

제주에서 말이지

힘든다 소리도 많이 했는데

 

오늘 문득 그 필름이 재생되어

그때의 추억? 아니 악몽이!

 

그래서 반성을 했다

힘든다 하지 말자

 

쉬운 일 없다지만

그날 대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3D!

 

삶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

무조건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니

 

마음 다잡기

그리고 여유도 잡기

 

제주니까

삶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