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가 널려 있다네
아니 한라산 소주까지!
세상 좋아진 거다
글로벌한 세상이 어디 살던 지
차별도 지역만의 특화도
평준화시켰다
그러나
한국의 가치관과 상식그리고 매너는
아직도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살만큼 산다고 인정하면서도
개념은 쓰레기 봉다리다
명예와 존경은 쩐으로만 계산되고
듀 프로세스는 엿바꿔먹고
오직 결과만 본다
불법 탈법 비리 무도덕일지라도
되면 된다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군발이 정신이 아직도 대우받고 있으니.
발전 논리도 시대에 맞게
고쳐써 볼 만도 한데
대~한 민국은 꼴통 보수만을 집착한다
물론 무능하고 왜곡된 이름만 진보인
장년세력을 불신하기에 그럴 순 있겠다만
그래도 푸르디 푸른 청년과
솜털 뽀송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착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꿔야 되지 않을까
중략하고
캐나다 상황을 오랜만에
듣고 보고 토론하다보니
십여년 전
한국 교육과 사회 ,그리고 종교 등에
더이상의 기대를 포기하고
캐나다를 택한 선택이
차선 정도는 된 건 같아
작은 위안을 삼게 된다
오바마가 대통령직 수락 연설에서
부르짖었던 것처럼
국가는 교육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반드시 그 기회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그 정의롭고 평등한 주장이
한국에서도 성취되었으면 하는....
적폐 청산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아름답고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정이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