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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도

그 데이빗 2019. 9. 22. 11:22

탁주가 널려 있다네

아니 한라산 소주까지!

 

세상 좋아진 거다

글로벌한 세상이 어디 살던 지

 

차별도 지역만의 특화도

평준화시켰다

 

그러나

한국의 가치관과 상식그리고 매너는

 

아직도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살만큼 산다고 인정하면서도

개념은 쓰레기 봉다리다

 

명예와 존경은 쩐으로만 계산되고

듀 프로세스는 엿바꿔먹고

 

오직 결과만 본다

불법 탈법 비리 무도덕일지라도

 

되면 된다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군발이 정신이 아직도 대우받고 있으니.

발전 논리도 시대에 맞게

 

고쳐써 볼 만도 한데

대~한 민국은 꼴통 보수만을 집착한다

 

물론 무능하고 왜곡된 이름만 진보인

장년세력을 불신하기에 그럴 순 있겠다만

 

그래도 푸르디 푸른 청년과

솜털 뽀송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착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꿔야 되지 않을까

 

중략하고

 

캐나다 상황을 오랜만에

듣고 보고 토론하다보니

 

십여년 전

한국 교육과 사회 ,그리고 종교 등에

 

더이상의 기대를 포기하고

캐나다를 택한 선택이

 

차선 정도는 된 건 같아

작은 위안을 삼게 된다

 

오바마가 대통령직 수락 연설에서

부르짖었던 것처럼

 

국가는 교육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반드시 그 기회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그 정의롭고 평등한 주장이

한국에서도 성취되었으면 하는....

 

적폐 청산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아름답고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정이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