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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조국과 보수화된 유시민

그 데이빗 2019. 10. 25. 15:50

미누라 면회간다고

아들 손잡고 구치소가는 길은

 

처절할거다

그깐 장관이 뭐라고

 

폼생폼사면

돈앞에서도 대범했어야 하는데

 

퇴직 다음날

복직신청하는 강남진보의 계산기는 또 모냐?

 

개혁선봉은 자신이 분신되더라도

뜨거운 척 말고 다 잃어줘야 한다

 

그걸 못하면서 선봉장이 되면

우스갯 꺼리가 되는 거지

 

중략하고

 

유시민은 더 이상의 신선하고 논리적인

진보가 아니다

 

그저 요설에 맛들고

권력을 아는 기성 정치꾼!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을 한다

그가 아는 건 이미 지난 히스토리

 

나머지 추억팔이로 단맛이나 빨자고

스트로질을 계속 해대다보니

 

헛방이 나오고

그 옛날 386들이 싫어했던

 

그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난다

노통의 순수는

 

검찰 한방 흔든 걸로

아쉽게 엔딩이다

 

문의 무능과 무논리에

국민들만 거리에서 목이 쉬었다

 

유시민은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

교만과 독선으로 질러댈 뿐

 

홍준표따라하기를 ?

 

아뭏든 민심은 아주 멀리

그들을 떠나가고 있다

 

노무현의 자전거가 그립다

문의 친구라고 자랑하던 사람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