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라 면회간다고
아들 손잡고 구치소가는 길은
처절할거다
그깐 장관이 뭐라고
폼생폼사면
돈앞에서도 대범했어야 하는데
퇴직 다음날
복직신청하는 강남진보의 계산기는 또 모냐?
개혁선봉은 자신이 분신되더라도
뜨거운 척 말고 다 잃어줘야 한다
그걸 못하면서 선봉장이 되면
우스갯 꺼리가 되는 거지
중략하고
유시민은 더 이상의 신선하고 논리적인
진보가 아니다
그저 요설에 맛들고
권력을 아는 기성 정치꾼!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을 한다
그가 아는 건 이미 지난 히스토리
나머지 추억팔이로 단맛이나 빨자고
스트로질을 계속 해대다보니
헛방이 나오고
그 옛날 386들이 싫어했던
그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난다
노통의 순수는
검찰 한방 흔든 걸로
아쉽게 엔딩이다
문의 무능과 무논리에
국민들만 거리에서 목이 쉬었다
유시민은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
교만과 독선으로 질러댈 뿐
홍준표따라하기를 ?
아뭏든 민심은 아주 멀리
그들을 떠나가고 있다
노무현의 자전거가 그립다
문의 친구라고 자랑하던 사람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