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집을 꺽었을까
언제든 다시 고집을 내세울 수 있다는 설명은
변명같다
일본과 미국을 향해
우리의 결의를 보이며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는데
갑자기 왜 그랬을까
혹자는 문의 변심을 탓한다만
변심일까?
밀린 거지
일본도 한국도
원치 않는 화해모드겠다만
큰형이 귀싸대기 한대씩 날리니
울며 겨자먹기로 한 테이블에 앉은 거지
울먹거리며
언제든 가만 안둘거야! 하고
미국이 아직은 강한 대장이고
한국은 아직 밥 겨우 먹는 독립국일 뿐이다
삼성이 세계 일류라고
한국도? 한국은 비리 일류일 뿐
적폐를 치다보니
어디 안썩은 데가 없는데
어찌 정화시켜 샘물을 만드랴
정권 바꾸자고 해놓은 공약은
이미 공염불이 되고
이미 영화는 끝나가고
국내문제는 어찌 돌려 막아보겠는데
외교는 그리 안되는 거다
국민 입맛은 다르다만
위정자는 전후 스토리를 알면서
인기 전술 쓴건데
안통하다 보니
궁색한 변명으로
유턴!
지소미아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커튼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