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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이 자유로운 예금처럼
손들이 드나들었다
아주 자연스럽게
바이러스도 섬에서 자유를 누렸겠지
희룡이가 뒤늦게 조치?를
이미 청정 제주는 맛이 갔는데
경기도 죽고
민심도 갔다
남은 건
희룡이의 쇼맨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