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탈이 부실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경제 관료들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펀더멘탈이 좋다고 까대는 지?
경제학원론은 읽었으니
재경직 사무관 됐을텐데
쌩초보도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은
사상누각 위에 세우진 버블 타워임을 아는데
부채를 그리 많이 짊어지고 있는데도
기업 주가는 고공행진이었다
아파트 가격같은 뻥튀기 수치다
한국의 모든 수치는
나누기 50 정도 해줘야
제 값이 될 것 같은 느낌은
나만?
화폐개혁하기도 번거로운데
이참에 다시 개념정리를 하자
자동차도 몇백이면 사고
집도 몇천이면 사고
엥겔계수도 한참 낮추고
그런 망상 아닌 명상?
오늘도 무너진 증시를 보니
그러게되더라
대통령은 경제지표를 어디서 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