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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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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이 청계천같아

지고 있다 효리가 아름다운 애월을 띠어 놓고 바람과 함께 사라진 후 개발 붐과 맞아 떨어져 지저분한 난개발이 계속되어 해안도로인 지 청계천인 지? 내 땅에 내가 짓겠다는데? 규제가 아닌 조화와 균형을 충고 내진 지도할 수 없는 것인 지? 이러다 제주 애월이 판자촌 거리가 되..

카테고리 없음 2018.11.10

가을 탄내가

땡긴다 커피 로스팅 내음, 군고구마 군밤 탄내 등등 스산한 바람에 탄내가 마음의 온기를 올리는 것인지? 옛날 밥짓는 냄새가 우리에게 아련한 아늑함을 주던 것처럼 까칠거리는 탄내가 마음과 몸을 아늑하게 감싸준다. 한동안 고구마 굽는 냄새를 끊고 살았다 이제 다시 구워야..

카테고리 없음 2018.11.09

달콤한 고백도

이 나이엔 쓰게 들린다 자주 들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진정성이란 게 갈대같이 바람따라 흔들리는 걸 잘 알기에 그 달콤함을 품고 살아라 제발! 말한다고 말대로 이뤄지랴 시간 지나면 푸른 곰팡이 피는 물질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마음에 영원을 품고 사는 사람들처럼 말로 하..

카테고리 없음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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