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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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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도민일세

칠년차가 되었어도 단장하고 원래 스타일대로 상가에 가면 도민 취급을 못받다가 면도 안하고 허드레옷을 걸치고 다니면 그리고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도민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이젠 얼굴도 바람과 햇살에 그을려 말만 안해도 도민일세 속진 않게 되었다 이발비도 다르고 별 그..

카테고리 없음 2019.03.26

소식전한다 재카 형제들!

이미 십년이란 세월의 약속을 지켰다만 확실한 건 본향가는 날까지 페밀리들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이유는? 서로가 가장 절실했을 때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믿음이 되었으니! 때로 거짓과 분노로 상처를 준 몇은 절연했으니 그것 또한 안타깝긴..

카테고리 없음 2019.03.25

오늘같으면야

삶이 얼마나 즐거우랴 신선하고 알싸한 바람결에 햇살이 뜨겁질 않다 뛰기도 걷기도 너무 좋은 일년에 서너번 만날 것같은 봄날이다 모든 게 다 용서될 듯한 날이지 용서할 게 있을까? 사는 게 죄악인데 이런 날은 노을도 기대된다 구름낀 노을도 멋지다만 오렌지빛 노을에 비행..

카테고리 없음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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