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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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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원의 의미

그렇다 전혀 무관한 동네 그러나 그곳에 가면 제주로 이사올 때의 초심이 기억난다 남원 태흥1리 방파제! 그곳에 서서 서울을 떠나 이사오기로 결심을 했다 칠년차! 작전은 이미 망했다 도민 상대로 먹고 사는 문젤 해결한다는 것 그건 미친 짓!이었다 망하고도 밥굶지 않고 산 걸 ..

카테고리 없음 2019.04.09

생일상받는 기러기

십년도 넘은 이산 가족 생활 항상 시차가 반대인 탓에 밤과 낮이 머리 속에선 항상 깨어 있다 카톡도 잘 때 까꿍거리고 답도 깨어나서 보내고 어쩌다 교집합쯤 되는 시간에 대화를 하며 강산이 변할 만큼 세월은 갔다 서로가 열심히 움직이다보니 외롭거나 섭섭함은 없다 다만 사..

카테고리 없음 2019.04.04

보채는 애비?

제주 해안도로를 아들과 걷고 싶다 하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네 옛날 꼬맹이 아들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콜하던 그 때가! 이젠 아들이 커서 늙은 애비를 달래고 있으니 그 정도로 간절은 아니다만 작은애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그런 척좀 했다 큰애는 아무래도 내년에나 가능..

카테고리 없음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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