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싫어서 말년은 섬에서 무능하게 살자고 살아보니 어디든 전쟁은 있더라 숨쉬는 것 자체가 전쟁이니 휴전같은 평화라도 잡고 살았는데 깨닫게 된 것 하나 무능하게 등돌리고 살면 그것 또한 포로 처지와 같이 평화를 얻지 못한다는 것 과거를 되돌릴 순 없으니 섬에서라도 치열한 전쟁의 .. 카테고리 없음 2019.06.01
진심을 이제야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나름 혹독한 충고 내진 제안을 하는데 가끔 섭섭한가보다 그러나 어쩌랴 세상일이란 게 기다림이 80프로인데 그렇게 꽤나 긴 시간 이제 그 미약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 옛날 내가 취업한 것처럼 제자의 희소식이 즐거웠다 잘되니까 고마워하고 진심.. 카테고리 없음 2019.05.27
공부하기 좋은 제주도 척박한 섬이다 옛날엔 그래서 공부도 어려웠다 이젠 무선의 시대니 공부하기 딱 좋은 도서관? 놀이시설이 있나 쇼핑할 백화점? 깊고 푸른 바다와 구름쌓인 한라산뿐! 바다속으로 뛰어드는 해녀가 되던 책아나 보고 공무원 내진 선생이나? 그래서 제주인들은 들어가면 죽어서나 사.. 카테고리 없음 20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