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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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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자는데

얼마나 산다고 길게? 모레쯤 정도만 보고 살자 일희일비는 참고 조용히 즐거워하고 가슴으로 아파해야지 누굴 정죄하랴 인생이 거기서 거긴데 다만 싸움이나 하지 말자 싫으면 비껴주면 되고 좋으면 박수쳐주고 들이밀고 분노치 말자 이 세상 그리 좋지도 않은데 뭐가 아쉬우랴 ..

카테고리 없음 2019.05.09

아들을 만난다는 것

캐나다를 가족들은 선택했고 나 또한 동의를 했고 많은 세월이 흘러 토종 애비만 제주가 좋아 이곳에 산 지 칠년! 몇년에 한번 만나는 수 밖에 전용기도 없고 토론토가 꽤나 멀고 할 일도 그리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가끔의 아름다운 해후를 할뿐 그래도 좋다 모두들 다 좋으니까 ..

카테고리 없음 2019.05.01

초원의 집을

우리 세대는 기억한다 주일 낮에 방송했던 그 미드! 미국 개척의 삶, 그래도 우리보단 낫구나 하면서 그 추억 속의 집이 눈앞에 불현 듯! 그래서 차를 세우고 각을 잡아본다 그리고 옆 싸인보드를 보니 it's hill이던가? 사진값! 펜션같은! 몇장 더 누르고 카스에 올리고, 너무 멋지게 ..

카테고리 없음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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