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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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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도 갔다

혼자 생각을 뒤적이면서 한잔 두잔 먹는 혼술도 이젠 별로다 별로니 끊기도 쉽다 동기 부여가 안되니 건강이다 뭐다 해서 이유는 대보지만 실상은 재미가 없다 할 얘기도 뻔하고 만날 사람은 더 뻔한데. 술이 부르는 그 감칠 맛을 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음주 후의 불편함이 음주..

카테고리 없음 2018.09.27

달구경은

바다 비구경으로 끝났다 제주 바다는 현재 비가 온다 여유잡고 이호해변으로 달구경갔다가 분위기에 취해 차안에서 음악만 듣고 돌아왔다 달은 이미 구름 속에 잠겨있으나 마음의 달은 둥그렇게 떠 있다 간만에 제주도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녔더니 마음이 상쾌하다 숙제 다한 ..

카테고리 없음 2018.09.24

블루칼라로

신분이 바뀌면서 옷도 달라졌다 작업폭이란 것도 입어보고 그 옷이 낡아 헤어져 버리게도 된다 이상스런 것은 그래보지 않아서 그런가 기분이 상쾌하고 기특한 느낌 돈은 적게 벌어도 온몸에 땀 범벅이 되어 지쳐서 노을을 보는 현실 사는 동안 그 느낌을 어찌 알았겠는가 그래서..

카테고리 없음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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