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을 더 건강하게 버틸 수 있다면 짐을 싸리라 아무 부담없는 계획으로 떠나는거지 갈 데는 있냐고? 천지사방이 사람사는 곳이고 비행기 뜨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방랑벽이 아니고 생의 스토리가 덜 재미난 것 같아서 말이다 마지막 대작을 후회없이 남겨볼까 하는데. 어차피 수명 다.. 카테고리 없음 2018.09.13
수유리 이젠 수유리에 아무도 없는건가 북한산만 덩그러니 놓인 것 같다 나의 부모님 다 보내드리고 친구의 어머니는 이제 고향으로 이사가셨으니 금의환향은 아닐지라도 어디 걸터앉을 자리나 있을까 아직 한군데! 애들 외가는 아파트 숲으로 서 있는데.... 창열고 보면 인수봉 암벽이 .. 카테고리 없음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