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빗소리에 잠을 깻다 주루룩 죽죽 연일 폭염 속에서 사람을 삶더니만 피할 길을 준다 조물주 탓을 해대서 그런가 시원한 물 한바가지 주시네 샤워를 하고 집앞 노가다 아재들을 보니 일할까 말까 하다가 뚝딱거린다 그 흔한 제주비가 드뎌 오늘도 내려주네, 축복이지 오늘은 휴가 시즌 종반.. 카테고리 없음 2018.08.03
심심찮은 의구심 조물주께서 세상을 참 아름답게 지으셨지 그 아름다움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 그리고 슬픔, 비극, 아픔! 아주 가끔! 그러실 필요까지? 인간 자유 의지가 만든 사태라고 하나 유전자 조합이야 어찌 하랴 무조건 믿던 나의 신앙은 이제 신학이 되어 쓴 맛을 본다 섭리라 치기.. 카테고리 없음 2018.08.02
제주의 리얼 이주민 고향도 아니고 친척도 없고 살아본 적도 없고 부부중 하나가 제주출신도 아니고 제주출신 지인도 없고 제주와 무관한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이주민, 나같은 사람이다 정착? 토론토보다 어렵고 짜증나지 흑인보다 도민들이 더 괴팍스럽다 흑인들은 거의 호남인같은 기질이다 호.. 카테고리 없음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