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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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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캐나다 초년도 시절 육체적으론 최악의 상태였고 정신적으론 메마른 소강 상태 힘들 때마다 아이들과 같이 레이크쇼 길을 걸으며 제방 길 끝에 서서 호수 너머 뉴욕쪽을 향해 소리를 질러댔다 가슴에 남은 찌꺼기 제거용? 그 모습을 아이들은 보고 있었겠지 십..

카테고리 없음 2018.08.16

붉은 오름의 쉼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휴양림 걸을 수 있는 숲과 볼 수 있는 초지 그리고 쉼터 맘이 힘들 때쯤 휙하고 갈 수 있는 드라이빙 코스 실컷 걷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보면 사는 게 위로가 되더라 예쁘게 정리된 숲길도 좋고 언제나 불어대는 바람도 금상첨화다 오늘도 더위가 짜증을 ..

카테고리 없음 2018.08.15

잊으면 안돼

그 아팠던 시절 너무 아름다웠던 시절 항상 잊지말고 경계를 하자 그렇지 않으면 아름다움을 잃고 그 아픔을 다시 겪을 수 있기 에 인간이 변할 수 있는 범위는 유한하다 여자의 경우는 더 유한하다 변한 척 하더라도 믿어주면 또 속는거다 동네를 배회하는 개들은 먹이만 주면 순..

카테고리 없음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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