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답을 않는 이유 간단하다 변명을 위함이지 살다보니 솔직담백이 인생의 발목을 잡더구만 언제든 발뺌하기 위해 치사한 수를 두는 거다 그리 해보니 인생 참 편하더라 거짓말도 아닌 게 변명도 아닌 게 그냥 침묵 끝없는 정의런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한다만 어찌 안부러우랴 계속 살.. 카테고리 없음 2018.08.09
햇살이 달라졌다 아침 일찍 동풍이 들어온다 제주 동풍은 비 내지는 쿠울한 성향 가을이란 놈이 움직이나보다 드넓은 벌판을 걷는 데도 그리 뜨겁지 않다 벼 이삭처럼 동글동글하다 햇살의 느낌이. 가을 향기가 햇살에 스밀 때쯤은 아이들 생각이 어김없이 난다 잘 보살펴 주는 이가 있어도 부자.. 카테고리 없음 2018.08.08
제주 땅값이 진정되는 건지 추락하는 건지 거래가 흔치 않은 모양이다 자고나면 오르는 땅값에 침흘리고 거들먹거렸던 동네 부자가 요즘은 내천자를 그리고 다닌다 오른 값으로 나오는 족족 샀는데 부동 내지는 추락이니 대출도 많이 일으켰고 담보 제공도 꽤나 했어서 마음이 불안한 모양이.. 카테고리 없음 201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