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냄새는 제주시에선 맡을 수가 없었다 어제 저녁 해안산책길에는 유독 사람이 붐볐다 태풍전야의 아름다움을 감상키 위해서 바람도 거칠 지 않고 상쾌한 느낌 하늘을 봐도 비는 오지 않을 것 같고 유유자적 해안길을 걷다가 사진 몇장을 건진다 지인들의 염려를 사진으로 대신 보상 집가.. 카테고리 없음 2018.07.03
몇년 더 무지랭이로 살아봄직하다 인생 큰 차이가 없어서 이놈들 깨우쳐도 그놈이 그놈일거고 내 귀한 인생, 시간 낭비일 것 그러니 몇년 더 생각없이 빵이나 씹으며 살자 아침이면 새소리 낮엔 바람소리 밤엔 노을을 보면서 서서히 탈진해보자 다 소모하고 가야 천국 문앞 반납할 때 아.. 카테고리 없음 2018.07.02
태풍 속에서 빨래말리기 그렇다 어제부터 장마와 태풍이 왔다고 하더라 밖은 햇살 쨍쨍 산위의 구름은 할배 수염같이 하얐다 눅눅한 빨래를 널고 집을 나선다 햇살이 강렬하여 썬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이럴 때 예전엔 허탈했는데 지금은 아주 신나지 소문으론 태풍인 거고 일상은 클레어니! 저녁 퇴근.. 카테고리 없음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