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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노을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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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제주 날씨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온도 동네서 운동좀 하다가 산을 보니 구름 가득이다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 어리목으로 차를 몬다 갑자기 안개가 차앞으로 밀어닥친다 해발 800~900 바람에 비섞인 운무가 넘실대며 시야를 가린다 앞차가 서고 나도 비상등 서행 그렇게 어리목 주차장에 당도..

카테고리 없음 2018.06.26

개장은 했으나

해수욕장들이 개장은 했으나 인적은 드물다 동네청년회 내진 마을 주민회가 운영하는 파라솔과 텐트 노점상만 세팅 완료다 물은 아직 찬 느낌 발 정도 담그고 해변을 걷는 게 알맞다 꼬맹이들은 입술이 파랗게 질려서 수영을 한다 덜 복잡하고 덜 더운 이맘때 발도 담그고 백사장..

카테고리 없음 2018.06.24

입도 이유

산전수전 겪고 진인사 했으니 이젠 대천명하며 즐겁고 신나게 살자가 제주 입도 이유다 작은 일이라도 하면서 주머니를 비우지는 말고 산따라 바다따라 그렇게. 말대로 그렇게 되었다 건깅해지고 여유로워지고 뜻밖의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노을보는 취미도 생겨 여름밤엔 바다..

카테고리 없음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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